두 글자...

두 글자...

하늘나라 8 3,925
너무 힘들때 나는 '예수'라는 두글자에 기댑니다.
내가 지쳤을때 나는 '찬양'이라는 두글자에 부흥됩니다
내가 힘들때 '믿음'이라는 두글자는 더욱 불타오릅니다.
내가 돌아설때 '기도'라는 두글자가
나의 두눈에 물을 흐르게 합니다.

예수라는 글자가.. 날 만드셨고.
날 이렇게 까지 만드셨습니다.
찬양이라는 글자가 내 닫혀있던
마음의 문을 열었고,
믿음이라는 글자는 절 어느곳에서도
강하게 만들었고
기도라는 글자는 날 편안하고
내 모든 짐을 쉽게 들수있었던 것이었고.


사랑이라는 두글자가 저 위에 모든것을
만들어 내고 저위에 있는것 중에 제일이 사랑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내입술에서 찬양이 나오고 기도가 나오고
또 내 마음이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믿고 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모든것이니
저는
이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에게 알리려 합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진정한 모습인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서요..
꼭 그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보기 원합니다 

Comments

★쑤바™★
=,.=;; 
편지다발
그러한 믿음으로, 마음으로 글을 올리신다니,,그 믿음이 이루어지겠죠 뭐,,^^
부드러운 답변 감사함미다,, 
cooljazz
한마디로 믿을 사람은 믿는거져...
그쳐???ㅎㅎㅎ 
하늘나라
어떤 자리에서든 주님을 알리는게..거리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사명감이랄수도 있고..
저는 글의 힘을 믿는 사람중에 한명이라서요..
이렇게 이런곳에 글을 올리면..한명이라도 도움될? 사람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사람일이란건 아무도 모르거든요...바로 1시간 뒤에 내가 어찌 될지도..
오늘 이 글이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글이길 바라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말 한마디가 사람의 운명을 바꾸는걸 믿고..
한글의 글귀의 힘도 믿습니다..
이 글이 꼭  필요한 사람이 보기를 간절히 바라며...
그런 마음으로 토맥에 글을 올립니다. 
거리
사명감..., 
명랑!
다발여사는 기독교 딴지맨...emoticon_003 
손님
믿으면 되요 
편지다발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그 사랑을 알리려 하는지 궁금하군요,,
설마 '말'로 사랑을 했다고 하신 건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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