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7. 16 충무로 번개 사진

2006. 7. 16 충무로 번개 사진

며루 18 30,836
번개는 처음 나가는 자리였는데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오셔서 좋은 이야기 나누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도움님이 조명도 없는곳에서 필카로 정성스럽게 담아주셨습니다.
한달만에 올리는군요.. ^^;

Comments

찰리맨슨
창백....ㅡ.ㅡ;;;;
설....마....요........ 이 얼굴이 창백이면... 일반인(?)은 모두 환자임돠....emoticon_011
며루
'어떤님' 옆에 계시니까 하얗다 못해 창백하시더만..emoticon_001
찰리 맨슨
얼굴이 나름 하얗게 나와서 좋네여...emoticon_011
거리
마이크에..., 벌레가 들어갔나..., 말드리..., 놀라네..., 우하하핫...,
일레인
오호~~~~~~
★쑤바™★
으음.....-_-;;;;;;;;;;;
아침이오면
음...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명랑님 말씀대로 약간의 사정이 있죠..
그런데여....
그런데여.. 도덕적인양??? 이라녀? 그 말도 좀 불쾌하네여..
도덕적인양.. 모모인양..이란말은 정작 그렇지 않으면서 안그렇척 한다는 말씀이신가여?
게다가 남의 일에도 끼어서 나서던 사람이...라뇨?
그말도
잘 내용은 모르겠지만 쓰지 않는 것이 좋은 말 같은데여....
웬지 끼어들기 좋아하고 셀레발친다는 어감으로 들리는데여...
그냥 안좋은 일이 있았구나.. 하고 넘어갈수도 있는 말입니다.
(자기 방어성 글인지도 모르지만여...) 하지만 '누가봐도'라는 말은 '한마디로다 불쾌해 해'라는 말 그래도 모모인양 하는 말로 들리는데여..
저 명랑님 존경합니다.. 정말로여.. 이런식의 글타래는 싫지만. 웬지 명랑님의 글에는 악의가 살짝 엿보이네요.
명랑!
잘 내용은 모르겠지만 쓰지 않는것이 좋을 말은 쓰지 마시오.
누가 봐도 불쾌한 글임에 틀림 없는데, 혼자 도덕적인양 남의 일에도 끼어서
나서던 사람이 '거시기' 운운... 하니 하는 말이오.
아침이오면
참.... 에혀.. 거시기두 나왔었군여.. -_-
안나가길 잘했네.. 쌈날뻔해따..
푸푸치
ㅋㅋㅋㅋ
명랑!
쑤바...얼짱 몸짱 찰리맨슨 보구 '오오오~~' 한거지! emoticon_120
며루
emoticon_050찰리맨슨님으로 변신도하고..emoticon_049
★쑤바™★
오오오~~+ㅁ+
명랑!
ㅁㄹ삼총사... emoticon_001나 왜 '아웃포커스'래? 버럭~~emoticon_019
얼음공주
당근~~ 오랜만이네... 파마하니깐 성숙해 보이는걸~~
오뎅~~ 맛있었겠당...emoticon_001
당근현주
우와 필카라 그런지.. 느낌 머시써여
사탄^^
emoticon_001emoticon_001emoticon_001emoticon_001emoticon_077emoticon_054
윤찡
헉..언제찍혔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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